건축전기
직류배전의 기술현황 및 전망
🛡 운영자 · 17. 05. 04. PM 01:32(수정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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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배전연구소에서는 국내 최초로 저압직류 배전선로 및 설비의 운용시험이 가능한 ‘저압직류 배전실증선로’를 고창전력시험센 터 내에 구축 완료하였다. ‘저압직류배전 실증선로’ 는 총 1.5km에 걸쳐 설치된 40kW의 직류 및 교류 모의부하에 1,500VDC(±750VDC)의 직류를 공급하며, 종합감시운영시스템 을 통해 정류기 등의 설비 원격감시와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축되었다. 직류배전은 교류배전과 달리 무효전력으로 인한 전력손실이 없고, 태양광 등 직류 분산전원의 계통연계가 용이하며, 전기차 등 디지털 부하 연결을 위한 전력변환 손실이 작아 전력계통의 전반적인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. 정부는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에서 에너지 안보와 온실가스 감축 을 위해 ’35년까지 태양광 및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11%로 늘 릴 계획으로, 이때 직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(ESS), 전기차 충전소 등이 전력변환손실 없이 직류배전망에 직접 연결될 수 있 다. 전력연구원은 지난 2014년에 저압직류배전 시뮬레이터의 구축을 시작으 로 2016년 최초 상업운전을 목표로 국내의 직류배전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. 향후 저압직류배전 실증선로를 5km 이상으로 연장하고 2MWh 이상 의 리튬이온 배터리, 태양광발전기 및 풍력발전기 등을 연결하여 내년 5월 까지 직류배전 실증단지의 구축을 완료하는 한편, 올해 말 실제 배전계통 을 이용하여 직류배전 실증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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